韓國停・留 Stop in Korea | 韓文翻譯人員/韓中翻譯/中韓翻譯/韓文口譯/韓文譯者

빨갛게 물든 이름 모를 저 바다

那被染紅的不知名大海

메마른 구름을 건너

越過乾燥的雲朵

여행을 온 거죠

是來旅行的吧

아무 글자 없는 밤 하늘

沒有任何文字的夜空

까만 하루의 끝에

在黑色一天的結尾

너에게 닿을 파란 별

觸碰到你的藍星

하나 둘 적어 보네요

一個 兩個 寫下了

/

우리 멈춰진 시간 속에

在我們即將靜止的時間裡

하얀 별빛 쏟아내요 전해지도록

潔白的星光灑落 為了向你傳達

/

꽃이 피어나 두 번 필 때

當花再次綻放時

우리 다시 꼭 만나겠지

我們一定要再次相遇

내 시간에 넌 곁에 있어

在我的時間裡有你在身旁

날 지켜준 거야

守護著我

늘 함께였던 오늘 너를 그린다

今天想念起總是在身旁的你

/

우리 바래진 기억 속에

在我們褪色的記憶裡

내 맘 가득 담아 두었던

曾在我心中填滿的

하얀 별빛 흩날려요 전해지도록

潔白的星光飄揚 為了向你傳達

/

꽃이 피어나 두 번 필 때

當花再次綻放時

우리 다시 꼭 만나겠지

我們一定要再次相遇

내 시간에 넌 웃고 있어

在我的時間裡你正笑著

날 안아준 거야

把我給緊抱著

늘 함께였던 오늘 너를 그린다

今天想念起總是在身旁的你

/

내 맘 알까 매일 쓴

每天寫著「我的心你是否了解？」

편지에 꽃잎을 달아

在信上鑲上花瓣

먼 훗날 우리의 멜로디

在很久之後我們的旋律

파란 별 되어

變成藍星

우주 너머 춤추길 바래

希望能在宇宙的那邊翩然飛舞

/

네가 피어나 내가 필 때

你和我一起綻放的時候

우리 다시 꼭 만날 거야

我們一定要再次相遇

내 품 안에 넌 웃고 있어

你在我懷中開懷笑著

널 지켜줄 거야

會守護著你的啊

늘 함께였던 오늘 너를 그린다

今天想念起總是在身旁的你